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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원생활을 영위하고 싶다면 -건강한 삶을 위한 전원생활
이름 허심

 

전원생활을 영위하고 싶다면 하루라도 먼저(1)

건강한 삶을 위한 전원생활

 

건강은 젊었을 때 챙기고 노후를 활기차고 아름답게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을까요?

 

젊어서 고생하고 나이 먹어 노후를 누리려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젊어서 몸 상하며 돈만 벌면 진짜 노후에 행복할 수 있을까요?

한번 상한 몸은 돌아오지 않듯 원상회복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전원생활 어떤가요?

 

 

 

 

이런 경험 없으십니까?

아이들 어릴 적 내 집에서 내 가족들이 까치발을 하고 다니는 모습..

거실에 아이들 방에 방음매트 깔던 일들.. 

애들이 조금만 뛰어도 깜짝 놀라 본인도 모르게 큰소리 치며 애 잡고 애들도 본인도 스트레스 받던 일들..

"층간소음" 이웃간 분쟁을 넘어 살인을 부를 정도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다른 사람을 배려 안 하는 행동 일까요(이기주의)

-건물 방음이 워낙 안 되는 것일까요(부실시공)

하자로 인해 층간소음이 더 유난할 수도 있겠지만

아파트에 사는 이상 피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닐 겁니다.

다른 아파트로 이사 간다고 해서 해결되리라는 보장도 없지요.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렇게 말합니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생활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예 지당하신 말씀이지요..

한 이웃으로 살아가야 하는 이상 조금만 더 다른 사람의 입장을 헤아려봤으면 하지요.

 

 

 

그렇지만 우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주거형태일 것입니다.

국토교통부가 2016.8.25일 발표한 2015년 도시계획현황 통계에 따르면

전체 국토 면적의 16.61%에 불과한 도시지역에 우리나라 인구의 91.79%가 거주하고 있으며,  전국 국토 면적의 0.6%에 불과한 서울에 우리나라 전체 인구 5분의 1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통계정보(http://stat.seoul.go.kr/)에 의하면 2014년 서울시 주택현황이 단독주택 비율 35.1% 입니다. 즉 공동주택의 비율이 64.9%라는 말입니다.

 

노원구의 경우 단독주택 11.4% 공동주택 88.6% 로 제일 높으며,

강남3구도 단독주택 23.3% 공동주택 76.7% 입니다.

 

 

 

 

서울시 단독주택 35.1% 중 순수 단독주택은 4.4%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30.7%은 다가구주택이지요.

다가구주택은 주택으로 쓰이는 층수(지하층 제외)가 3개 층 이하이고, 1개 동의 주택으로 쓰는 바닥면적(지하주차장 면적 제외)의 합계가 660m2 이하이며, 19세대 이하가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말합니다.

다가구주택은 「건축법」에 의한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단독주택에 해당한다.

서울에선 결국 아파트에서 이사를 간다고 해도 공동주택을 벗어나기는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ㅠㅠ

 

빡빡한 도시를 벗어나 조금만 아주 조금만 교외로 나와 보세요.

아름다운 경치며 시원하고 달콤한 공기와 바람들이 당신을 붙들 겁니다.

거기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어딘들 못 가겠습니까??

 

전원생활도 너무 늦게 하면 재미도 못 느끼고 힘들어서 못해요. 조금 남 보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하는 것이 더 많이 누릴 수 있고요. 건강도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요즘은 젊은 분들이 더욱 몸을 챙기는 추세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양평에서 전원생활 하시는 분들을 만나보면 은퇴 후 건강한 노후를 위한 5060세대 전원생활자와 아이들의 환경과 건강을 위해 전원생활을 선택하는 3040세대 가족들의 수가 6:4정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며 인체에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눈에 보이지 않는 수천 가지의 공해물질로 인해 각종질병들이 찾아오지요.

육류섭취와 가공식품으로 인한 대도시의 식생활 습관들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해맑은 태양과 좋은 공기 마시며 사는 전원생활은 말로선 다할 수가 없겠지요.

도시인에게 많은 눈 질환과, 비염, 호흡기질환 기관지염증이나 아토피 등은 말할 것도 없고 고혈압이나 당뇨는 물론 암까지 예방이 가능할 수 있는 곳이 전원생활 이라 생각합니다. 

 

 

 

 

 

 

노후를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젊은 시절을 포기하지 말고 젊을 때 건강과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전원생활을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맑은 하늘아래 테라스에 기대어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지나간 옛 팝을 들으며 커피 한잔의 여유?

하루라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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