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직접 키운 채소 과일 먹으며강아지 고양이들과맘껏 뛰놀며 살기 생명을 사랑하고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기그 날을 위해서 하나씩 하나씩 준비 중입니다
한 해 동안 가꿀 내 배나무입니다
서툰 솜씨지만 봉지를 씌웠습니다. 봉지를 씌우면서 농심을 잠깐 느껴 봅니다.내가 보살필 나무가 한 그루 있다는 게참 고맙습니다달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짧은 노동을 하고 나니 한 주의 피로가 다 가시는 듯 합니다
[출처] 시골살이 준비|작성자 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