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습니다 명절 긴 연휴 푹 쉬었습니다. 중간 중간 옥상 콘크리트 타설한 곳에 양생하느라 매일 물을 뿌려 주었습니다 요즘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현장을 별고 가보질 못했습니다 해가 빨리져서 저녁에는 어두워 사진을 찍을수 가 없어 사진이 별로 없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컨테이너 외관을 볼수 있는 시간이 금주가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집 구경하러 오신다분 분들이 계시는데 컨테이너 외관 모습은 금주가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지금도 드라이비트 스트로폼으로 가려지고 있습니다 콘테이너가 천정에 이어지는 부분은 누수의 우려로 용접하고,,실리콘 하고 열반사 한다음에 방수액 바르고 방수 시트 했습니다 물동이 부분도 꼼꼼히 작업 합니다
방수시트를 전체적으로 덮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단열재 150MM 깔로 철근 복배근 했습니다 그담엔 콘크리트 타설 타설 사진도 없고^^ 명절 연휴때 중간 중간 와서 물뿌려 줍니다 방수액 섞어서 미장 2번 했습니다 처음에는 데크 깔려고 하다가 옥상에 잔디로 조경해 놓은게 좋아 보여서 옥상에 잔디를 깔려고 했더니 흙무게 때문에 보강을 더 했습니다 콘크리트로 두껍게 하고 1층에 하중 받을 구조 기둥을 더 세우고 바닥면의 물구베를 많이 주고 물동이를 옥상을 돌려가면서 더 만들었습니다 물뿌리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네요 아마 여기에 펄라이트 깔고 잔디를 심으면 계속 물을 줘야 할것 같습니다. 잔디도 계속 깍아 주고요 전원 주택은 할일이 많다고 들 하시는데 한가지일을 더 추가 했네요^^ 2층은 천장 및 벽체 석고 마감이 거의 끝난 상태입니다 딸래미가 옥상을 너무 좋아 하네요^^ 정신 없이 뛰어 다닙니다 늦둥이라 더 이뻐보이네요^^
현재 까지 작업내용입니다 기초 땅파고 부터 35일 정도 작업 했습니다 외부는 스타코 마감으로 금주 금요일이면 마감이 끝날 것 같습니다 내부는 내장목수 분들이 상걸고 석고보드 작업하시고 금주면 대략 집 같아 질 것 같습니다. 외부 드라이비트 작업이 팍팍 진행되고 있습니다. 형님이 잘 아시는 분의 지인으로 소개를 받았는데 원래 드라이비트 외벽 150mm 1P 예정으로 회사 거래처가 스트로폼 만드는 곳이라 자재는 미리 샀는데 드리이비트 사장님 말씀이 2P치는게 좋다고 150mm 스트로폼을 반을 켜서 작업을 하시네요^^ 전면 창에 복잡한 부분은 드라이비트 작업이 힘들 것 같아 미리 단열재 넣고 OSB합판으로 마감했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360도 로 사진 나갑니다 외관에서는 이제 컨테이너 모습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계단 작업 마무리 합니다 2층 작업 중
2층 거실 테라스가 별도로 있는 제방입니다 옥상에서 본 전경 드라이비트 열심히 하십니다
오후 부터 미장을 하시더니 저녁에는 전부 끝내셨습니다 내일은 양생하고 모래 스타코 뿌린다고 합니다 색상은 연한 하얀색에 가까운 회색입니다 |